나의 이야기

소원담은 돌멩이~~

쉬리킹 2008. 12. 20. 19:28
◀ ***** 오늘도 하루 행복 하세요 ***** ▶

 

 

** 안녕 하세요? 방문을 환영합니다. 방문하신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.. ^-^ **


~~ 소원담은 돌멩이 ~~ 이제 정말 겨울이네요. 경기가 워낙 뒤숭숭한 탓에 몸도 마음도 스산합니다 .................. 누구나 마음속에 한 가지 염원이 없는 이들이 어디 있던가. 요즘같이 세상살이 고단하고 마음속에 쌓여가는 일들이 많을 때는 염원을 빌러 떠나기도 하고 그 염원을 담아 돌탑을 쌓기도 하나 봅니다. 오늘도 평범한 돌멩이를 정성스레 쌓으며 빌었을 수많은 소원들이 느껴지는듯 눈에 선하네요.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. ^ㅡ^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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