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남한산성 산행

쉬리킹 2009. 10. 22. 20:13

 남한산성 산행

 

 

자연의 아름다움에 끊임없이 감탄사를 보내며...............

 

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단풍나무들의 화려함에

 

입을 다물수 가 없었다.

 

어찌 그리도 곱고 예쁜지 눈을 뗄수도 없었다.

 

대자연의 경관에 한없는 찬사를 보낼뿐이다.........................!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용달이사 하면서 현관 번호보조키 분리작업  (0) 2012.12.29
남한산성 나들이...  (0) 2010.05.21
성남 분당 율동공원  (0) 2009.11.10
소원담은 돌멩이~~  (0) 2008.12.20
수석  (0) 2008.11.26